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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댕 조각은 얼굴이 없어도 완성일까요? 걷는 몸과 작은 손부터 봐요 조각 사진을 열었는데 머리도 팔도 없다면 무엇부터 떠오르나요? 오래되어 떨어져 나간 것인지, 작가가 만들다 멈춘 것인지 궁금해질 수 있어요. 하지만 로댕의 「걷는 사람」은 몸이 온전하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미완성이라고 부를 수 없는 작품입니다. Met의 소장 설명에 따르면 로댕은 서로 다른 인물에서 나온 몸통과 다리를 결합했고, 움직임의 핵심을 담았다는 점에서 이 작품을 완성으로 여겼어요. 얼굴이 없는 상태를 우리가 상상으로 고치기보다, 남아 있는 몸이 무엇을 하는지 살펴보면 다른 감상이 시작됩니다. 여기서는 Met가 공개한 실제 조각 다섯 점의 사진과 소장 정보를 비교합니다. 직접 전시실에서 돌아보며 쓴 후기는 아니에요. 한 장의 사진으로 가려진 면까지 보았다고 말하지 않고, 지금 보이는 자세·틈·표면을.. 2026. 10. 21.
PostgreSQL 5/2가 2예요: 정수 나눗셈, 캐스트 위치와 반올림을 나눠 봐요 계산기로 5를 2로 나누면 2.5인데 PostgreSQL에서 SELECT 5 / 2를 실행하면 2가 나와요. 결과 창이 소수점을 숨긴 걸까요? 이 경우에는 화면 표시부터 바꾸기보다 입력값의 자료형과 그 자료형에 적용되는 나눗셈 규칙부터 확인하는 편이 정확해요. 정수끼리 나눈 결과에서 사라진 소수 부분은, 계산을 마친 뒤 numeric으로 바꾼다고 되살아나지 않아요. 소수 비율이 필요하면 나누기 전에 맞는 자료형으로 계산해야 해요. 이어서 반올림할 자리와 시점을 정해야 같은 입력으로도 합계가 달라지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요. PostgreSQL18 공식 문서와 가상 숫자를 기준으로 여섯 예제를 살펴볼게요. SQL은 격리된 메모리 PGlite/PostgreSQL18.6에서 확인했으며 사용자 DB에는 접속하.. 2026. 10. 21.
PostgreSQL UNIQUE인데 NULL이 두 줄 들어가요: 비어 있음의 중복 규칙을 정해요 이메일 컬럼에 UNIQUE를 붙였는데 NULL인 행이 두 개 저장됐어요. 중복을 막으려고 만든 제약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은 걸까요? 같은 값이 두 번 들어갔다는 느낌이 들지만, PostgreSQL의 기본 유일성 규칙은 NULL을 일반 문자열과 똑같이 비교하지 않아요. 기본 UNIQUE는 중복된 비NULL 값을 거절하면서 NULL 여러 개는 허용할 수 있어요. NULL도 같은 것으로 취급해 중복을 막으려면 PostgreSQL15부터 지원하는 NULLS NOT DISTINCT를 검토할 수 있어요. 다만 이것은 NULL을 금지하는 NOT NULL과는 다른 조건이에요. 오늘은 PostgreSQL18 공식 문서를 기준으로 작은 가상 자료를 살펴볼게요. 본문의 SQL 여섯 예제는 격리된 메모리 PGlite/Post.. 2026. 10. 21.
Python >>>에서 되던 계산이 파일에선 안 보여요: 셸과 편집창을 구분해요 파이썬을 켜서 계산했을 때는 답이 바로 보였어요. 똑같은 줄을 파일로 저장하고 실행했더니 이번에는 아무것도 안 나옵니다. 설치가 잘못됐을까요? 아니면 교재의 >>>까지 함께 붙여 넣어야 하는 걸까요? 이럴 때는 코드를 다시 설치하기 전에 지금 보고 있는 창을 구분해 보세요. 대화형 셸은 한 번 입력하고 결과를 살피는 곳이고, 편집창은 여러 줄의 코드를 파일로 만드는 곳이에요. 같은 Python 문장을 사용해도 결과를 보여 주는 방식과 남겨 두는 대상이 달라요. 오늘은 Python 3의 공식 문서로 프롬프트·파일·출력을 나누어 볼게요. 사진은 공개된 과거 소프트웨어 자료이며 제 PC에서 찍은 설치 후기나 여러분 계정의 화면이 아니에요. 현재 문서와 사진 속 버전을 같은 것으로 가정하지 않고, 화면에서 실제.. 2026. 10. 21.
노이즈 캔슬링을 켰는데 상대는 키보드 소리를 들어요: ANC와 마이크를 나눠 봐요 헤드폰의 노이즈 캔슬링을 켜니 에어컨 소리가 덜 거슬려요. 그런데 회의 상대는 여전히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내 쪽은 조용해졌는데 왜 상대에게 가는 소리는 그대로일까요? 기능이 고장 난 걸까요? 먼저 소리가 향하는 쪽을 나누면 이해가 쉬워져요. ANC는 착용자가 듣는 주변 소음을 줄이는 기능이고, 통화 마이크가 받은 잡음을 정리해 상대에게 보내는 처리는 별도예요. 헤드폰에 마이크가 있다는 공통점만으로 두 기능이 동시에 같은 결과를 내는 것은 아니에요. 오늘은 특정 제품의 차음 성능을 비교하거나 제가 착용해 본 후기를 들려드리는 글은 아니에요. 실제 제품 자료 사진과 공식 설명을 바탕으로, 내가 듣는 소리와 상대에게 전달되는 소리를 어디서 확인할지 살펴볼게요. 두 쪽을 따로 확인하면 새 헤.. 2026. 10. 21.
USB 복사가 끝났는데 바로 빼도 될까요? 빠른 제거와 쓰기 완료를 나눠 봐요 외장하드로 사진을 옮겼고 진행 막대도 사라졌어요. 이제 케이블을 빼려는데, 예전에 배운 안전 제거가 떠오릅니다. 한편에서는 요즘 Windows는 빠른 제거가 기본이니 그냥 빼도 된다고 해요. 같은 USB를 두고 왜 설명이 다를까요? 핵심은 장치의 제거 정책과 지금 파일을 쓰는 중인지를 나누는 거예요. 빠른 제거는 Windows가 외장 장치의 쓰기 캐시를 다루는 정책 이름이지, 진행 중인 복사나 앱의 저장을 취소해도 된다는 뜻이 아니에요. 정책을 확실히 모르겠다면 작업을 끝내고 운영체제의 제거·꺼내기 결과를 확인하는 쪽으로 정리할 수 있어요. 아래에서는 Windows의 공식 정책 설명과 Mac의 꺼내기 안내를 구별해 볼게요. 특정 PC에서 케이블을 뽑아 시험한 후기가 아니며, 사진 속 오래된 제품의 설정을.. 2026.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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