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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 하드가 두 개면 백업 끝? RAID·동기화·DB 백업은 지켜주는 것이 다릅니다 NAS에 하드를 두 개 넣고 상태 표시도 모두 초록색입니다. 사진과 문서를 옮겨 두었으니 이제 백업 걱정은 끝난 것 같죠. 그런데 오늘 실수로 지운 폴더를 어제 상태로 돌려야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하드 고장에 대비하는 RAID, 현재 파일을 맞추는 동기화, 이전 시점으로 돌아갈 자료를 남기는 백업은 같은 기능이 아닙니다. 서로 함께 쓸 수는 있지만 하나가 다른 것의 모든 역할을 대신해 주지는 않아요. 9월 10일 확인한 Synology와 PostgreSQL 공식 문서를 바탕으로 가정용 사진 보관부터 DB를 운영하는 NAS까지 나눠 보겠습니다. 아래 장비 사진은 구조를 설명하는 과거 자료이며 특정 제품을 지금 구입하라는 추천은 아닙니다. 초록색 불 두 개보다 먼저 볼 것은 실제 RAID 구성입니다 .. 2026. 9. 10.
애플워치 물 빼기, 화면을 눌러도 안 풀릴 때—수중 잠금과 방수를 헷갈리지 마세요 수영을 마쳤는데 애플워치 화면이 터치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물방울 모양은 보이고, 옆 버튼은 두 개처럼 보여 무엇을 눌러야 할지도 헷갈리죠. 이때 화면부터 계속 두드리기보다 수중 잠금이 켜져 있는지 살펴보세요. 수중 잠금 상태라면 터치가 안 되는 것은 기능의 의도된 동작입니다. 최근 watchOS에서는 둥근 Digital Crown을 길게 눌러 해제합니다. 하지만 물방울 버튼이 시계를 더 강하게 방수 처리해 주는 스위치는 아닙니다. 화면 오입력 방지, 스피커 물기 배출, 실제 내수 성능은 구분해야 해요. 9월 10일 확인한 Apple 공식 사용·세척 안내를 바탕으로, 실제 제품 사진에서 버튼과 관리할 부위를 짚어볼게요. 새로운 모델 구매 추천보다는 지금 가진 워치를 덜 헷갈리게 쓰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2026. 9. 10.
F1 스페인 GP 한국시간은 일요일 밤 10시—시간표에 Sprint가 있어도 F1 스프린트는 아니에요 이번 주말 F1을 보려고 시간표를 열었는데, 스페인 오후 3시와 내 화면의 시간이 다르게 나옵니다. 아래로 내려가니 Sprint Race도 보이고요. ‘그럼 토요일에 짧은 경기를 한 번 더 하는 건가?’ 싶어지죠. 먼저 저장할 시간은 9월 13일 일요일 밤 10시, 한국시간입니다. 이번 스페인 그랑프리의 F1 결승 출발 예정 시각이에요. 그리고 이번 주말은 F1 스프린트 형식이 아닙니다. 전체 행사표에 함께 적힌 F2·F3 일정을 구별하면 혼란이 꽤 줄어듭니다. 9월 10일 F1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한국 날짜까지 바꾸어 정리했습니다. 새 무대인 마드리드와 익숙한 바르셀로나를 구별하는 법, 딱 두 번만 시간을 낼 때의 관람 계획도 함께 살펴볼게요. 스페인 GP인데, 익숙한 바르셀로나 영상과 다를 수 있어.. 2026. 9. 10.
노원수제맥주축제, 금요일에 가면 헷갈립니다—케이시·크라잉넛 공연과 서울뮤직위크 구분하기 검색창에서는 9월 11일부터라고 나오는데 다른 포스터에는 12일부터라고 적혀 있습니다. 같은 화랑대 축제를 찾은 것 같은데 날짜가 다르니, 금요일 퇴근 후 가도 되는지부터 헷갈리죠. 이번에는 서울뮤직위크와 노원수제맥주축제가 함께 열리면서 프로그램 범위가 겹친 경우입니다. 보통의 주말 나들이라면 9월 12일 토요일과 13일 일요일, 화랑대 철도공원 일원을 기준으로 잡으세요. 11일 금요일의 서울뮤직위크 피칭데이는 다른 장소에서 열리며, 주최 측이 출입증 착용자만 입장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금요일부터 누구나 같은 야외 공연을 본다는 뜻이 아닙니다. 9월 10일 노원구청 공식 블로그와 보도자료, 서울뮤직위크 주최 측 안내를 대조했습니다. 공연 보러 가는 사람, 먹거리를 둘러보고 싶은 사람, 둘 다 즐기고 .. 2026. 9. 10.
종로한복축제, 예쁜 사진만 생각했다면? 9월 11일 저녁과 12일은 이렇게 달라요 한복축제라고 하면 고운 옷을 입고 사진 찍는 장면부터 떠오릅니다. 그런데 이번 종로한복축제는 사진만 찍고 돌아오기에는 조금 아까워 보여요. 올해의 테마가 ‘한복×국악’이기 때문입니다. 옷의 색과 선을 눈으로 보고, 무대에서 움직임과 소리를 함께 만나는 쪽에 가깝습니다. 2026년 행사는 9월 11일 금요일과 12일 토요일,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립니다. 서울문화포털에 안내된 운영 시간은 오후 3시부터 9시, 대상은 누구나, 요금은 무료입니다. 다만 이 여섯 시간 동안 모든 프로그램이 똑같이 반복되는 것은 아니에요. 9월 10일 공개된 안내를 바탕으로, 퇴근 후 금요일에 갈지 토요일에 시간을 내볼지 나누어 살펴봤습니다. 이 글은 사전 관람 가이드이며 방문 후기는 아닙니다. 함께 넣은 사진은 한복을 보는 포.. 2026. 9. 10.
서리풀뮤직페스티벌 무료라 그냥 가려고요? 이승윤·자우림 무대는 9월 15일부터 챙기세요 이승윤, 자우림, 크라잉넛이 한 축제에 나온다는 소식을 보면 일요일 저녁부터 비워두고 싶어집니다. 게다가 무료라니, 약속 시간만 정하면 준비가 끝난 것 같죠. 그런데 이번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은 ‘무료’와 ‘예약 없이 입장’을 나눠서 봐야 합니다. 2026년 행사는 9월 19일 토요일과 20일 일요일, 서초역에서 서초3동 사거리로 이어지는 반포대로 일대에서 열립니다. 그중 그랜드 스테이지의 주요 공연은 사전예약 대상이에요. 공식 안내가 예고한 예약 개시일은 9월 15일 화요일입니다. 9월 10일 확인 기준으로 예약을 여는 정확한 시각과 링크는 추후 공지 예정입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시간을 임의로 넣기보다는, 지금 확정된 날짜와 공연별 조건을 먼저 정리해 둘게요. 아래 사진은 출연자를 소개하는 과거 자료이며 .. 2026.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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